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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대학원 2곳 추가 선정

- 2020년 봄학기에 AI 대학원 5곳 운영

구태회 | 기사입력 2019/10/03 [15:49]

인공지능(AI)대학원 2곳 추가 선정

- 2020년 봄학기에 AI 대학원 5곳 운영

구태회 | 입력 : 2019/10/03 [15:49]

 [블록체인 인사이트 구태회 기자]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AI 대학원으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AI 분야 시장수요에 맞추어 지난 9월 3개(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성균관대) AI 대학원 지원에 이어 추가 예산(추경)을 확보하여 2개 대학(포항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을 추가 선정하였다.


선정된 대학은 올해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내년 봄학기부터 학과를 개설하고 금년, 1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연간 20억원씩 5년간 90억원을 지원받고, 향후 평가를 통해 최대 5년(3+2년)동안 추가로 지원(총 10년간 190억원)받을 예정이다.

 

한편 AI 대학원은 AI 핵심(Core) 지식과 융합 역량(AI+X)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I 기초, 핵심이론 및 심화, 응용연구 및 프로젝트, 최신 기술 특론 등 AI 특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7명 이상의 전임교원을 확보하여야 한다.


또한, 다수의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와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AI 핵심 원천 기술력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해외 유수 대학들과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도 추진한다.

 
이어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AI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3년까지 전임교원 26명(현재 11명) 확충,  AI 핵심 3개 분야(미디어 AI, 데이터 AI, AI 이론) 및 9대 융합(바이오신약, 에너지, 제조, 로보틱스, 3차원 가상현실 등 9대 분야) 연구를 통해 AI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 포항에 조성되는 포스코-지곡 벤처밸리와 판교소재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에 창업을 지원하는 AI 벤처 생태계도 조성한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산업밀착형 글로벌 AI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증 데이터와 인프라에 기반한 AI SW/HW 핵심-심화학습(1~3년차), 기술실증-창업지향의 현장연구(4~5년차) 등을 수행하는 전주기형 5년 석박사통합과정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대학 산하 AI 연구소, SW 교육센터, 과학기술응용연구단 등과 협력을 통해 대학 내에 AI 연구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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